만도의 자율주행차 '하키'...영상 광고제 잇달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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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 자율 주행 영상'순발력이 실력이에요'이 2019년 선전제에서 연거푸 수상했다.​ 이 71'서울 영상 홍보 제2019'결승을 수상한 데 이어 91'2019·앤드·어워드(2019&Award)'에서도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2003년에 시작된 서울 영상 광고제는 세계 최초의 온 오프 라인 영상 선전 제있다. 37만 여명의 네티즌과 선전의 사람들이 투표하고, 수상작을 정한다. 장안 자율 주행 영상은 5500여편의 출품작 중심 100여편을 선정하는 결승을 수상했다.앤드어워드는 한국디지털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시스템을 선보인 디지털 미디어와 영상선전을 선정한다. 만도는 후보작 중심 41편의 작품에 수여하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총리의 영상은 장안의 자율 주행 차'하키'이 벌써 달리고 있다 2대의 경주용 오토바이에서 분사된 차선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추격하는 모습을 모두 sound다. 주행 중 돌발 상황에 즉각 반응해 차가 멈추는 장면은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인지-판단-제어의 특징을 보여준다.권·시네 에디터 sh.kwon@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