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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키의 리뷰] 넷플릭스 미드 추천: 루시퍼(Lucifer) 스포X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1:56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집 순서는 집돌이의 쾌적한 라이프를 위한 쇼핑몰 소프트 키티입니다.소프트키티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리뷰를 시작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것.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그런 거 위주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이름 하야... 방구석 소키의 리뷰!! 줄여서 "방구음"이라고 할까요......?? 작명 센스가 굉장히.... 대단하네요. (소키는 여러분의 편안한 라이프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방구소리!!" 시작해 볼까요?(모든 리뷰는 스포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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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and chill?'이라는 스토리가 미국에서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마치 우리나라 '라면 먹고 갈래?' 대사처럼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그만큼 넷플릭스가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있다는 뜻이죠! 대한민국에서도 많은 작품을 독점 발표하며 대중적인 문화에 반했습니다! 저도 Korea의 집도리답게 오래 전부터 넷플릭스를 애용해 왔는데 제가 재밌게 본 미드, 영화를 리뷰해보면 어떨까요?먼저 '소키'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소개드릴 넷플릭스 드라마는 루시퍼(LUCIFER)다!!!


    루시퍼는 FOX에서 방영한 후 넷플릭스 독점으로 옮긴 믹의 드라마입니다.DC코믹스의 루시퍼 모닝스타를 주인공으로 다룬다지만 특기본인 인물 등 원작에서 주인공의 컨셉트만 가지고 온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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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 모닝스타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실제로 지옥을 다스리는 악마입니다.본명은 사마에루 라고 합니다.천사였을때이름이죠?하나님의아들이고타락한천사.알 수 없는 마력으로 주위 사람들을 매료하고 그들이 깊이 감춘 욕망을 꺼내 고백하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악마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죠.루시퍼의 설명에 따르면 악마는 악을 처벌하는 존재이지 악을 부추기거나 나쁘지 않거나 해서 실행하는 존재가 아닙니다.다만 천상계의 반란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에 의해 지옥을 다스리라는 처벌을 받은 한 천사가 바로 악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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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에서는 계속해서 잘못을 저지르고 악마가 부추겼다, 악마가 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것이다.오랜 역사 동안 수많은 죄악과 재해 등이 모두 그의 탓으로 돌려져 왔으니 당연하겠죠.


    끝없는 지옥의 생할에 지루함을 느낀 그는 그의 오른팔인 악령 메지킨과 함께 지옥을 떠나 자신의 LA로 올라와 새로운 육지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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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스"라는 나이트 클럽을 운영 하고 채찍 1같이 마약 파티를 하고 쾌락 가득 찬 인생을 원숭이 아죠무폽니다.​


    그러던 중 루시퍼의 또 다른 주인공 클로이 데커라는 형사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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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자신의 능력이 그녀에게만 통하지 않고 피를 흘릴 필멸이라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그녀의 파트너 히로서 LAPD에서 함께 일하게 됩니다.모든 에피소드는 마치 CSI시리즈처럼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갖게 하며, 결국은 범인을 잡는 수사물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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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점은 에피소드들의 살인 문재들이 한편으론 주인공과 등장인물 사이에 벌어지는 문제, 고민을 당신으로 대변한다는 점입니다.예를 들어 루시퍼가 질투라는 느낌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그 질투에 관련된 살인 문재가 그들의 눈앞에 놓입니다.이렇게 주인공들이 LA에서 일어나는 살인 문제를 수사하고 해결하며, 나마스크에서 동시에 사인 문제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게 되고, 동시에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미드 '루시퍼'의 스토리텔링 비결입니다.이야기를 해나가는 재미있는 방식이죠? 그럼 어떤 점이 넷플릭스 드라마 '루시퍼'를 특별하게 만드는지 몇 가지 맥을 짚어보겠습니다.소키의 맥! 소맥


    루시퍼 모닝 스타를 연기한 배우는 "톰 엘리스"라는 영국 배우입니다.루시퍼를 정스토리 매력적으로 포장해줬다고 생각합니다.특히 그의 늘씬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와 영국의 악센트가 주된 존재입니다.보든의 스토리를 하는 인생 캐릭터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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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루시퍼 모닝스타를 비롯해 클로이 데커, 마지킨, 아메자 신디엘, 린다 박사 등 많은 캐릭터가 루시퍼에 등장하고 모든 캐릭터가 각각의 매력을 감정적으로 발산하는 것이 미드 루시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소견하고 있습니다.천상의 존재인 루시퍼와 그의 형인 천사 아메자 신지엘, 그리고 만물의 여신인 그들의 어머니 등 현실적이지 않은 존재들을 아주 현실적으로, 매력적이고, 친근한 것으로 그렸습니다.특히 악령의 마지킨(메이즈)과 클로이 데커의 딸 트릭시의 의미 밖의 꿀케미 요소는 아빠 엄마의 미소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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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이러한 매력적인 캐릭터 요소를 매우 잘 활용한 드라마라고 생각할 것입니다.그리고 톰 엘리스의 집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래도 가정들은 그가 악마를 연기하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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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퍼는 약간의 즐거움만 줄 수 있는 미드가 아니라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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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우리에게 소견해야 할 것들을 던져줍니다.그에대한명확한대답을주지는않지만,시청자들이자신만의가치관으로다양한논제에대해소견해볼수있게해줍니다.예를 들어 루시퍼는 자신의 아버지(신)가 항상 자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소견합니다.그래서 신에게 한방 먹이기 위해 항상 신의 뜻과는 반대되는 행동을 취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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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국 나쁘지도 나쁘지도 않다를 악마로 바꾸는 것이 신의 벌이 나쁘지 않고 조종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루시퍼와 클로이는 인간의 기준에서의 처벌(법)과 신의 기준에서의 처벌(지옥의 심판) 중 어느 쪽이 옳은지에 대해 논의하기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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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루시퍼라는 존재 자체가 성경에서 비롯된 캐릭터이기 때문에 미드르시퍼에서는 신과 윤리에 대한 가치가 깊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언급해 줍니다.이런 부분을 소견하면서 드라마를 정주행해 보는 것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요!


    '체호프의 총'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1막에 총이 등장하면 3막에서는 꼭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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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영화, 내 드라마 등 모든 장면은 그저 내 장면으로 보낼 것이고, 이 이야기의 후반부를 위한 포석으로 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루시퍼에서는 이런 체호프의 총을 철저하게 사용한 요소가 많습니다.초반에 등장한 아무 의미 없어 보였지만 잠시 등장한 엑스트라가 사실은 범인이라나.자연스럽게 자치자신의 상황증거가, 문재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실마리였다던가.수사의 특징이기도 한 이러한 복선은, 에피소드 마다 적절히 반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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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밖에도 주인공들의 스토리와 행동 그 때가 극 후반의 스토리에 있어서 복선에 작용하는 과인 보동장식만으로 소견한 악세사리 등을 알고 보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열쇠'였다고 말하는 루시퍼는 그런 크고 작은 체호프의 총을 적절히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찾아보거나 역시 보완한 사소한 것들이 나중에 중요한 떡사이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발견하면 스토리의 즐겁게 루시퍼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 루시퍼는 현재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넷플릭스에 빠져나가는 슴니다. 그러니까 이제 곧!


    ​ 시즌 5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확정되고 있었거든요!!​ ​


    루시퍼 톰 엘리스도 자신의 SNS에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시즌 5이 내 오기 전에 루시퍼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반드시 정주행하고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NETFLIX 미드 "루시퍼"소키의 평점은 ★★☆


    <방구석 소키의 리뷰>는 하품 베개와 모두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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