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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물전집 인물책은 아람 인물세미본인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7:15

    요즘 설치는 아람 마음.쿤에 빠져 가장 많이 보다가 오랜만에 세계인물전집 인물세미나에 지지 않는다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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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책을 꺼내왔는지 보니 다빈치에 관한 책이었다.그리고 함께 읽어보기로 하고 혀에 물어보았다.- 다빈치가 뭐 하는 사람인지 알아? - (표지 그림을 보고) 뭘 만드는 사람 같아! 네가 아는 제일 유명한 그림은 뭐야? - 모나리자 - 그걸 그린 사람이 다빈치야! - 거짓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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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도 다빈치, 도대체 너희들은 뭐죠? 라는 질문부터 시작할 것이다.저도설치에질문을시작하고설치가아는그림을그린사람인줄알고그사람이어떤사람인지궁금한채로책을읽기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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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 세미나가 좋은 것은 측면에 실제 인물의 모습이 그 다음에 있다는 것이었던 사진 또한 그림으로 본인과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실제 모습까지 연계할 수 있다.설치는 인문세미나 본인을 읽을 때는 반드시 사진을 확인하고 표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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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를 열면 여러 아이콘이 있고, 세계인물전집답게 전집에 본인은 모든 인물의 아이콘이 있다.인물마다 특징을 잘 살린 아이콘이기 때문에 그 책을 읽었다면 아이콘을 보고도 누군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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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리아를 점령하려는 프랑스의 왕 프랑수아 최초의 세그라자 교황은 위대한 예술가 레오자 자르도 다빈치를 만자신보라고 추천한다.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았던 프랑수아 초세는 귀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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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자신이 대단했는지, 자신을 보는지 알고 싶은 왕은 다빈치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라는 명령을 내린다.신하들은 다빈치를 아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냈고, 곧 많은 편지가 궁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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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자 조비오는 다빈치가 아주 뛰어난 집금주자라고 소개했어요.편지를 읽은 왕은 고작 수금 연주자라며 곧 이가잘리아에게 군대를 보내려 했으나 교황이 남은 편지를 읽으라는 권유에 할 수 없이 다른 편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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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읽은 편지에서 다빈치는 항상 노트에 뭔가를 적고 있었는데, 이상한 설계도가 잔뜩 있었다고 합니다.물건 키우는 기계, 밤하늘 나는 기계, 혼자 움직이는 로봇 등 처음을 보는 것이었지만,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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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공연은 정말 최고였다고 할 것이다.왕은 편지를 읽으면서 점점 다빈치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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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다빈치와 함께 그림공부를 했던 페르지노의 편지였지만, 다빈치의 그림실력이 너무나 자신있어 자신의 그림을 가르쳤던 선생님은 제자보다 실력이 안 된다며 자신감을 잃은 후로는 두 번 다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조각에만 전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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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마리아 데레 그라치에 성당의 요리사는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그리는 동안 소리 식을 준비했는데 완성된 그림을 보고 그가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된 것에 영광이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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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의 옛 친구는, 그가 잘 없어지곤 했지만, 궁금해서 따라가 보니, 시체해부를 하고 있었다!! 사람의 몸을 잘 알아야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고 해부하고 있지만, 나쁘지 않고 그 중에는 이 사람이 화가인지 의사인지 헷갈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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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왕을 만나러 온 다빈치는 움직이는 사자를 가져왔다.왕은 함께 프랑스로 가자고 했고 다빈치는 흔쾌히 왕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다빈치는 프랑스에 3년을 살았지만, 이것 저것 하고 싶은 1이이다 잼 자신 많은 그림은 한점도 그리지 않았다고 할 것입니다.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큰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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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1세는 다빈치가 죽을 때도 곁에 있었다고 합니다.다빈치는 프랑스에 왔을 때 본인이 그린 그림을 통째로 가져왔는데 그중 하본이나 바로 모본인 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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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을 통해 다빈치가 어느 예술가였는지에 대해 알 수 있고, 다소 음의 부록에는 더 자세한 설명이 뒷받침돼 있어 다빈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설치는 전에는 이렇게 다소 음부록으로 자기 온도의 추가 설명은 잘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조금 큰지 글씨 자신도 놓치지 않고 다 읽으려 할 것이다.덕분에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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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빈치가 남긴 다양한 작품에 대해로 설명되는데, 이 중 특히 설치가 이거 알고 있다며 관심을 보인 것은 최후의 만찬이었다.명절이면 할머니를 따라 성당에 가는데 그곳에서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본 것 같다.표준으로 보이던 그림이었지만 지금은 눈에 더 잘 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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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 활동으로 좋아하는 얼굴을 그리는 활동이 있었다.자기도 그려보겠다며 사진을 제일 먼저 찍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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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열심히 보고 그린다 하지만 완성사진은 나쁘지 않은 만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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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끝난거같은데 꾀 오래그려져있어서 봤는데 ᄒᄒ 내사진을 그리고있네!!! 이쁘게 그려주라니깐 나만 봐~!!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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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다빈치에 대해 매우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는데 핵심정리같은 느낌!! 세계인물전집에서 다빈치를 읽고 설치는 지금 모자를 쓴 리자와 최후의 만찬을 누가 그렸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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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표지에는 마인드맵이 나와 있어 추가 활동을 하기에도 좋다.그리고 역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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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바로 큐얼코드를 찍으면 이렇게 영상으로 다빈치를 만날 수 있다.조금만 유출~~^ 설니는 책을 읽은 후에는 반드시 이 영상까지 보고 본인 책들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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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재밌게 읽은 책은 꼭 과일과 함께 읽지 않아도 혼자서 꺼내서 다시 읽는다. 요즘 또 책을 읽는 재미에 빠져서 학교에 갔다오면 하루에도 몇 권씩이나 읽는다니... 내가 강요하지 않아도 스스로 책을 내보고 책도 전집만 보는게 아니라 여러 가지 선택해서 읽고 있다구.그래서 앵무새는 기뻐서 너를 선택해 읽을 수 있는 책 환경을 만들어 준 것에 만족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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