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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미국교환학생/EF 미국 공립고등학교 교환학생/ 호스트어머니 생신/ 월마트에서 귀뚫기/크리스마스 콘서트/돌아온 천문학 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4:03

    안녕하세요. 카얀입니다. XD블로그의 프로필 사진은 여름인데, 그동안 꺼내서 바꾸기 귀찮았는데, 이번에 드디어 겨울을 생각해서 사진으로 바꿨습니다. 하하 하하~김 1이고쯔눙 목요일 1이지만, 숙제가 없어서 1주일 1이 가기 전에 블로그를 쓰고 보세요.이번 주 토요일 1는 Utah salt lake city에서 김 1연주 여행을 갈 거예요.이미 안정적인 생활에 들어가서 잘 평범한 1상의 연속입니다. 2016.12.11.1이번 주 1도 1은 호맘의 생일이었습니다. 선물을 사려고 했는데 밖에 자기 갈 기회를 놓쳐서 크리스마스의 퀸즈 선물을 2개 드릴 생각입니다.점심을 할머니, 당신들이 니시 먹고 6시에 교회에서 호마 팀과 할머니가 합창 콘서트에서 호 배들 다 함께 콘서트 보러 갔습니다.콘서트라고 하기엔 너무 크지만.. 할머니들의 집 전체가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으로 형형색색의 산타들이 귀여워서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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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기 전에 사진 정말 정말 x999999999많이 나쁘지 않고 있단아 위의 방에서 셀피를..오랫만이라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색합니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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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 똑같아요.교회 안에서 했지만 콘서트 사진은 없고 콘서트가 끝나자마자 할머니께 돌아와서 맘 생신 케익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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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6. 하나 2. 하나 2. 우오루사징의 수업 시간에 저와 인세와 서예했습니다.왜 갑자기 서예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진 수업은 정말 프리해요. 선생님은 서예 붓을 빌리거나 먹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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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본인세가 제 이름 한자로 쓴 건데, 굉장히 잘하죠?바보가 양바보 위에는 한자 밑에는 히라가 본인···히라가 본인은 읽을 수 있어서 천천히 읽는데, 바보...? 본인 세제, 지우개에도 "바보"라고 쓰고, 하하하하 그래서 학교 끝난 고호시가 렉스버그에 가는 것이 하나 있으니까 저도 같이 갔습니다.월마트에 가서 크리스마스 선물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호맘과 호시가 귀를 뚫으라고 해서 엄마에게 허락을 받고 열어준다고 했지만, 그게 오항시 하나라니.제가 지금까지 피어싱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귀 소독하고 기계로 양쪽을 동시에 열어준다고 했는데 오른쪽 직원이 타이밍을 못 잡아서 결의를 두 번 했습니다.아내 소리에 구멍을 내서 귀가 멍하고 좀 아팠어요.하나 5달러짜리 지폐로 귀걸이 끼고 했는데, 소독 약까지 같이 주더라구요.귀 뚫는 동영상이 있는데 쌩얼이라 못 올리겠네요 ㅎㅏ 하하하 핫.아래(쌩얼 한 때 만난 도장-80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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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첫 6. 첫 2. 첫 3. 한화 한화 장실 갔는데 휴지 아래 뭔가 있어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Have a nice day!2교시 때였는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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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문에 최신 child development대 테러에는 play school과 3~4세의 아이들이 와서 실습하는데 정말 심쿵사에서 사망할 것 같아요. 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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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세세한 스냅チャット 홍보. 모두 스냅チャット으로 추가합니다. 아! 그리고 천문학 시간에 만든 태양계가 교실에 걸렸어요.이게 아마 월요일이 아닐까...? 후후후후 쓰는데 기억이 안나서 보냅니다.


    2016.12.14. 수(이날, 천문학 할 이가 있습니다. 나중에마지막으로해결할께요)앗....천문학자르기가네용코다른하봉인솔이가있지만좀황당무계하면서도재밌어?(봉잉프지앙아ー망)2교시의 아동 발달의 수업을 마치고 교실뭉을 본인의 서서 탄야우이과 복도를 걷는데 전부 sound에 누가 가방을 잡고 본인 본 인세? 하면서 전부 sound를 봤지만 어느 키 190에 보이는 남자가. 그 남자애와 2교시의 아동 발달 6교시 영어 수업 겹치는데 내용이 이상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장난끼 넘치는 st?아무튼 이 애가 끌려가고~사랑하는 표정으로 봤으나 그 여자가 하는 내용이 "학교가 그뎀 넓고 잊지 않도록 너의 가방을 맞잡고 나아가야 한다"본인:??우리 학교 정내용 작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 잃지 않고 버려도" 이러면서 복도를 걷는데 키 156에 보이는 여자 가방을 잡고 걷는 190의 남자다. ^^...(키민아웃) 걸으면서 하는 내용이 "가이딘 해주어서 고마워" ᄏᄏᄏ 옆에 있던 탄야위는 먼저 가서... 무정한 여자.. 그냥 그랬어요 ^^이날 7시부터 학교 웅동그와은에서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있고 호맘 막내 별 딴아 위 저 이렇게 보러 갔습니다.마지막으로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노래로 300여명의 뮤지션들과 저희 학교 치어 리더들이 합동 공연하고 풀이 동영상 촬영했지만 올리고 싶으면 그뎀 오래 걸려서 고생하고 보통 하지 않을지입니다 ~~^^www제성해염(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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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리! 하고 다시 돌아온 천문학 썰매소음 벗고 빵 치적치적하며~~yeah~~ 앞에 한 분께서 천문학 썰매를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써봅니다.꽤 적어서....소음....무엇을 예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최근까지 잘 지내고 있습니다.)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업시작전에 잡담도 했고, 겨울스포츠에 얘가 레슬링하고 있는데, 이전의 습관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틀동안 안온적이 있어서, 그후 교실에 들어갔더니 걔가 웃으며 앉아있었는데, 보자마자 "Gayang~I miss you... guys.'you에서 잠시 망설이다가 결국 guys..' 함께 이야기하는 다른 여자 아이 두 사람도 있었습니다ㅎㅎㅎ2) 이리하여 떠오르는 것이 이쪽의 춤 있었지만 여성이 키위는 듣는 것이었지만, 물어볼려다가 듣고 보이지 않고 추수 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다시 학교에 갔을 때 물어보았는데, 그 아이가 갑자기"카야!댄스 파트 너 했니?"이후 솔직히 너무 너무조~금은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응? 아니, 아직"이라고 했더니 "아... 나 있는데... 어떤 여자애가 물어보고 간다고 했었잖아. 너도 좋은 파트 너를 만날 거야.응?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T-T 고로댄스는 안갔다는 말이 ..하하..3)천문학 프로젝트에 3D태양계 만들어 갔는데 아라시 칭찬다는(웃음)4)이는 작품이나(하나 2/하나에 4)하나이지만 4교시 때부터 배가 아파서 바지가 당싱무 땡기고 풀리고 배 고플까 해서 점심도 먹었는데, 그래도 계속 아파서 조퇴하려는 영어 수업 당싱무 떨어진 것 같아 6교시까지 남았는데, 5교시의 천문학 수업 때 멧이(아, 보통의 이름 공개합니다. (쓰고 있는데 뭐가 답답해서 못쓰겠다고) 저를 보고 "Are you okay?" 라고 말해주길래 배가 아프다고 했더니 자기 페퍼민트 사탕이 있으면 페퍼민트가 진정시켜준다고 해서 수업때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사물함 줬다고 하던데.. 소스윗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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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좀 길어진 것 같은데, 오늘은 여기까지! 크리스마스가 정스토리가 점점 다가오네요. 귀지가 생길 정도로 매번 크리스마스 캐럴만 듣고 살아요.이 글을 쓴 돈 한 푼 따러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아요.인플루엔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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