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D+32] 로토루아 Rotorua 루지 Luge, 쿠이라우 공원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6:43

    어제 결국 근육 통증 때문에 새벽 4시쯤 깨서 Panadole 먹고 잔(Panadole은 아세트 아미노펜이 다른 얘기)(즉, 파 괜찮은 돌=타이레놀) 먹으면 나쁘지 않은. 것!벌써 먹으면 좋았다.덕분에 항상 아프지 않고 돌아갈 수 있었다.우리 숙소는 스파로지였는데 타우포에서 묵었던 숙소에 비하면 너무 딱딱하네.어제 당신들이 늦게 도착해서 사진촬영을 못한 ᅲᅲ


    >


    >


    작은 스파도 이용할 수 있지만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침대는, 기구 한 봉의 중간이 사라지고 있었지만.다리가 아픈 관계에 신경 많이 쓰인 거 쉽게 하루 정도 이용하면 돼라고이다 우리는 루지 예약 시각이 9시와 8시 반전에 본인이 되어 스카이 라인에 갔다


    >


    바로 보이는 곤돌라!! 오늘도 날씨는 당신 없어요!!


    >


    >


    개장 시간 9시에 알고 있었는데 이제 입실 장 준이었다.집 라인을 타지 않겠다고 약속 시간보다 쵸쯔칙 가는 게 좋아,라고이다 10시쯤 되면 사람은 너무 너무 많아져야!


    >


    곤돌라를 타고 루지로 이동~


    >


    우리는 곤돌라+루지 4번 타고 있게 됐습니다 가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더 싸게 이용할 수 있다.


    >


    바로 타려고 줄을 섰는데 헬멧 안가져와서 오른쪽으로 다시 돌아갔다


    >


    로토베가스~!


    >


    루지 타는 곳이 2곳 나쁘지 않는데 막 상 타면 처음 지점에서 합쳐서 결말 같은 트럭 그리칠로 양쪽 보면 사람 낮은 쪽으로 가서 나란히 넣어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ᄒᄒ 개꿀~!! 헬멧은 곤돌라 옆 루지 쪽에 있었는데 다른 길로 돌아와서 몰랐던 것.;; ᄏᄏᄏᄏ


    >


    헬멧까지 맞는 사이즈 골라서 쓰고 본격적으로 탔어!! 초급, 중급, 고급 코스가 있는데 중급 코스가 제일 길다고 해서 일단 중급 탄 처 sound 루지에 앉으면 작동법을 알려주는데 즉시 중급에서 타니까 손등에 도장을 찍어주고 있었고 도장이 기회였던게 처sound에는 순서를 한 줄로만 오픈하고 옆 순서를 다시 오픈하는데 그 순서가 초보 기예기를 탄 사람의 타는 줄에서도 장수가 길어지. ᄏᄏᄏ


    >


    나는 베트남 바나푸지힐에서 탔던 루지가 택무 무섭고 무서워서 탔는데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카트라이더 하는거 같아 생각보다 택무 재밌지!! 루지를 다 타면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오를 수 있다.내가 탄 루지도 리프트에 매달려 함께 올라탄다.거짓말 안하고 머리 좋을 것 같아.


    >


    아와지 중급-고급-고급-고급 이렇게 탔는데도 고급코스 다니고 재밌어....!!!!왜 루지를 7번씩 타는지도 하고 가ㅋㅋㅋㅋㅋㅋㅋ 고급 코스는 경사+커브가 계속되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자 투덜투덜- 뜨기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헥쿨쟈무어!!!야간 루지는 6$이라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후에는 야간 루지도 탄다.애스크림상회 왼쪽으로 가보니깐


    >


    식품점도 있고 식품점도 있고


    >


    >


    식당 안다니고 전망대가 쟈~!!!~!


    >


    뷰가 더 좋아요~~


    >


    역시 좋네요 ᄒᄒ


    >


    인생샷도>

    >


    사진도 많이 찍고 곤돌라 타러 가는데 기념품샵도 있었지?!


    >


    >


    열쇠고리 기념품 중에 루지라면 할 수 있는 본인이라고 써있는데 우리 본인이라도 있어서 뿌듯했어요 ᄒᄒ 소견보다 기념품 샵 같은 곳에 가면 우리 본인 관계는 잘 보이지 않아TT 그래서 더 기뻤어요


    >


    혹시나 쁘게 봤으면 바찌리랑 코인있어서 바로 겟! 사다가 좋았던게 로토루아 I-Site에 들렀는데 거긴 없었어 별말씀을 다 타고와서 어제 갔던 한식당에 가서 어항시은 고기덮밥!


    >


    둔생들이 주문한 부대찌개도 찍어봤어 sound~ 김치도 들어가있어 정말 맛있었어 sound,,


    >


    고기는 야기할 일도 없어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섭취 반 공기 더 먹는거야 ᄏᄏᄏ진짜 여기 섭취도 맛있고 양도 많고 초강추인 놈 쓰니까..역시 가고 싶다. w루지아기고는 다른 계획이 없어서 추천받는 겸 기념품 죽이기 차원에서 로틀아 I-Site에 들렀다.


    >


    북섬 최대의 관광지라 그런지 다른 도시보다 건물이 예쁘고 매우 비싸 놀이터도 있어 sound


    >


    그 중에는 또 나쁘지 않다. 사람이 많이 사람


    >


    선물 가게에도~


    >


    이쪽도 동전으로 구했다 배지는 없어서 아쉬웠던 일, 이렇게 어디로 갈지 정하고 시티 주변 퀴라우 공원에 들렀다.Kuirau Park 입장료 무료!


    >


    >


    이 공원에는 간헐천이 있는데 물에서 연기가 나와 끓기도 합니다.유황 매운 냄새도 가득 남자!! 초신기!!


    >


    이쪽에서 보글보글~ 물이 끓는 소리가 들려온다.


    >


    >


    초과인 신기~~!! 그리고 계속 들어가다보면 메인이 동전으로 되어오는데.


    >


    세계수중기~~~~~~~~~게다가 더운 수중기~~!!한바퀴 봤는데 정말 사우나가 온 것 같았다.


    >


    그런데 당신들은 귀엽고 신비롭고 계속 있게 된


    >


    물도 슬그머니 만졌지만 60-70도 된다 는것 같았 sound!뜨거운~~


    >


    공원을 나쁘지 않게 로토루아 전경을 보이미 해 마운트 녕·고타하로 이동!!Mount Ngongotaha Scenic Reserve


    >


    이런 레스토랑이 과인 오는데 이용하지 않아도 넣어 버리고 들어갔다.


    >


    로토루아 호수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거짓말 없이 전경 사요나라!!


    >


    인생샷 포인트~!! 여기서 단체점프샷도 찍고 오가지 않고 재미있었어 그래서 네이피어로 돌아오는 길에 와글와글-O-탑 Wai-O-Tapu 가 free인줄 알고 들렀는데 유료이기도 하고 시각이 촉박해서 찾아갔어나쁘지 않을 때 가볼 수 있도록 말이야^!!그리고 3시간 정도 달리고 Lisa에서 내리는 것이 Lisa가 일하는 헤이스팅스의 농장에 갔다.그녀의 집도 구경하고 나쁘진 않은데 세상 놀랐던 일ᄏᄏᄏᄏ우리는 앞으로 공부도 일도 열심히 하기로 했어요. wwLisa , RESPECT !! 하는 것으로 Henry 내려주러 가는 길에 타라데일 맥도날드에 들려서 늦은 한 돌을 해결했습니다.그리고 우리도 집도착~! 이틀동안 와글와글, 로토루아까지 거짓말 없이 재밌었어!! 운전하느라 고생한 Hoon, Tom 다 같이 동행한 Hope, Yujin, Lucia, Lisa, Henry 모두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서 행복, 행복, 행복.하나 박 2일 여행기는 지금 굿!여러분 푹~ 쉬세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