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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들의 심장을 후(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17:21

    요즘 일상에 쫓겨 지친 나쁘지 않게 단비를 내리게 하는 프렌드펜스가 있다.이 친구는 펭귄이며 남극에서 수영하며 불법체류자인 EBS 습관생이다.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외롭게 혼자 EBS 소품실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마음껏 들어가거나 요들송, 랩, 비트박스, 댄스 다재다능한 실력으로 (수많은 직딩)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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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펜스 속의 찐봉이 자신감을 갖기도 해 더 현장감을 주는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펜스 속의 "침펜"을 찾는 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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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부디 오래갔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줘 여러분, 다 같이 페인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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