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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편도아데노이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6:16

    ​ ​ 10세의 아들이 드디어 편도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했네요방학 때 아산 병원 쵸은유삼 선생님께 진료하고 수술 일정한 것이 11월 초네 요스슬쵸은 검사 때문에 보름 전에 방문하고 검사 몇가지 받았어요 검사비가 무려 13만원 조금 더 가운데 자신 온 것 같아요 ​ 수술 전날 10시부터 단식했습니다(수술 전날 문자라고 하는데 밤 12시 이후 물포함 단식하려고 했습니다)수술 날 두근거리는 맘으로 병원으로 고고한 입원 예약은 미리 해서 접수대에서 입원부터 했습니다.접수하는 직원 분이 제 아이 전까지 마치고 늘어난 분들 1방으로 모두 할당 되었다 하자! 어떻게 하지!!이렇게 있었지만, 다행히 6실 배치되었습니다 ​ 죠프오느코 수술실 어느 3층에 가게 된 접수처에서 등록하면 환자의 팔찌를 주시고, 아이의 수술 옷이나 보호자의 옷을 주세요.10세 미만의 수술 환자는 보호자 1명이 수술실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가기로 하고 아이와 저도 수술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간호사분들이 입은 옷이랑 똑같은걸로 입고 왔다가 보니 제가 의료진인줄 알고 여러명이 저를 잡아가서 듣고 있습니다--저도 보호자 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수술대기실에서 아이는 링거주사를 맞고 수술을 기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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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는 신랑도 같이 들어있었어요.전 태국입니다. 친구가 들어가서 한 시간쯤 후에 수술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면서 핸드폰 게임입니다.하면서 긴장을 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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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에 들어가기 직전 아들도 긴장했지만, 저도 매우 긴장하고 있었습니다.이동 침대에 누워 수술실에 들어가는 아들에 대해 저도 수술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마취된 것을 보고 과인오는데 울컥했어요.마취 전까지 너무 무서웠는데 끝까지 느긋한 모습을 보여서 그 모습에 울컥했어요. 수술실 선생님들도 그렇고 아이도 긴장하는데 잘 챙겨주셨어요.친절한 아산샘 정말 감사드립니다.수술 자체는 오래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드님이 마취까지 깨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그동안 저는 옷을 갈아입고 병실이 정해져서 짐을 풀고 병실에서 간단한 교육 동영상을 보고 주의사항 등을 간호사에게 물어보고 다시 대기해서 정말 왔습니다.1시간이 조금 지났을까.왜 안과 과인이 되었을 때 회복 정말 호비되었어요.회복실에도 보호자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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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실에 들어서자 아들은 마취가 깨어나더라구요.입이 너무 비어 있기 때문에 간호사에게 말했더니 거즈에 물을 묻혀 주었습니다. 거즈로 입가를 닦아 주더군요. 의젓하고 작은 개의 모습에 또 한번 눈물겹다.작은 개를 사랑하는 아들! 그래서 곧 있으면 빈 진짜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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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왔더니 아이가 아파했지만 소견보다는 !!! 너무 건장해서 우부부는 너무 당황했어요.오후 3시가 넘도록 섭취도 먹기 힘드니까 신랑과 번갈아 섭취도 먹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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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는 수술 후 4테테로 다음에 물이 식사할 수 있어요 물 좀 먹이고 보고 좋은 일 해서 우유를 나쁘지 않고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여도 된다고 주치의의 전·유삼셈가 회진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아기가 소견보다 당신은 괜찮다고 이 말을 하면 어릴수록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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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슈퍼와 편의점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는 것은 하겐다즈 밖에 없습니다.하겐다즈와 백밀크사다를 먹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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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도 마시고 유아스크림도 마시니까 더 건강한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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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파란 얼음 봉지를 주는데, 손으로 잡고 계속 대고 있으니까 미니 린 아이스 팩으로 목에 감을 수 있게 접어서 얼리고, 수건에 싸서 목에 감아 준 거예요.집에서 미리 준비해 갔어요.​ 병원에서 주는 올소움포켓토은 본인의 중에 진료비 세부 명세서 에보니 치료 지에료데에 속하고 있는 급여로 8최초 00원 지급되었어요 집에 있는 우울 소음 봉지도 있었고, 준비한 수 있는 소음 팩을 써서 사지 않아도 됩니다.혹시 모르니 집에 있으니 가져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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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나올지도 모르니까 일찍 재우고 스토리라고 늦게 재우로 1주일에 한번 좋은 스토리 카마 한, 닌텐도의 휴대 게임의 완전 자유화!이것 때문에 마음껏지요? 아픈지 몰라서 게임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아.... 보호자를 위해서 이어폰과 핸드폰 거치대는 필수입니다. 깜빡하고 지하 아케이드에서 샀습니다.서점 옆에 있는 행사장에 이어폰과 함께 그대로 두고 팔고 있는 거죠. 각각 4쵸농에 구입했어요 8쵸농에 긴 병원 한박을 참았습니다 지하 슈퍼에서는 이어폰을 9쵸농이다?그랬다.이어폰 충전기 거치대를 꼭 보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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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혼자 아침에 죽 열매에요.sound가 과인인줄 알았는데, 섭취하는 죽은 과인이며 간호샘에 물어보니 그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집에서도 그렇게 만들어 먹으라고 하셨습니다.같이 과인온 반찬은 제가 먹고 아이는 죽 조금 차가운 우유만 마셨어요.​ 별 이상이 없으면 10~11시 사이에 퇴원할 수 있다며 퇴원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 가열이 왈라 소완 존 당황한 열을 내리지 않으면 퇴원할 수 없다며 아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열을 가라앉히고, 겨우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비 주셔서 1층 접수처의 대가로 진료의 방 법제했지만 6인실의 입원비를 포함한 음 수술비가 9마농 좀 앙그와잉 왔어요 보험 회사에 제출할 서류도 미리 신청하고 놓아 그것까지 다 받고 약을 받고 아이들과 퇴원했어요.서류의 발급 비용만 2마농 넘던게 요점 ​ ​ ​ ★ ★ ★ ★ ★ ★ ★ ★ ★ ★ ★ ★ ★ ★ ★ ★ ★ ★ ​ ​ 수술한지 일주 하나가 되었지만 ​ 흰 죽은 싫고 잘 먹지 않겠다고 하고 있어요 호박 죽, 감자 수프 크림 수프를 끓이고 차갑게 먹게 만들었습니다 떠먹는 황 두부와 부드러운 계란 찜면 고기 찜에 식초 맛 간장을 조금 거들어 줘서 고구마를 흠씬 삶고 끝내주니까 너덜너덜 먹고 커스터드 푸딩은 사준 것에 별로 못하고 바닐라 아이 스크림은 이제 질렸는지 잘 먹지 않는답니다.요구르트도 먹여주고 미스카르도 넣어줬네요.보리차를 끓여서 하루 1병 마셔야 할 만큼 물통 몇개로 두텁게 해서 계속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집에서도 퇴원 후(후)날세뵤크에 39도 이상 열 오르고 깜짝 놀란 해안 물은 너무 마니 마나시게 해서요면 이 고기와 야채 다지기로 하면 못 먹었습니다. 오늘은 굴전도 먹었어요.카스텔라에 우유를 적셔서 그것도 먹었어요.껌도 자주 씹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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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먹기 쉬운 아이여서 먹는 것에 조금씩 용기를 낼 것입니다 물론 아직 1반식은 무리 같네요, 부드러운 목놈킴할 수 있는 소 맛있는 음식을 주려고 생각합니다 ​ ​, 입 냄새는 매우나 요(눈물), 그리고 수술 전보다 고도 심하게 골 묘은소 자구요, 갑자기 그이통증도 호소하는 눈물 하나 주간 1회와 회복까지는 좀 걸리지만 생각보다 아이가 잘 지내네요 학교는 한가지 주간 1째를 보내지 않고 있어요 학교 가는 날은 급식은 먹기 힘드니까 계속 싸서 보내라고 생각합니다.무리하지 않도록 학원 스케줄도 조정해 두었고.학기 중에 수술이 쉽지 않네요.하지만 겨울은 아프지 않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게 해준다.생각해보니 잘 되었습니다.아이의 수술후기를 보면서 여러모로 도움을 받고 저도 후기를 싣습니다.같은 수술을 앞둔 아이의 친구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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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팜은 싫어요! 도글과 공감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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