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원작을 훼손한 P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21:14

    >


    >


    스타워즈 스타 트렉 닥터 후와 마찬가지로 시청자들의 반응은 최악의 넷플릭스 슈라. 이것에 다름없이 PC를 하과인의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평론가/기자가 곱씹고 있는 반면, 아직 평가하는 사람이 적은 정세를 고려할 것이다."그렇다고 해도 소비자의 반응은 과거 최악입니다.


    >


    위넷플릭스 슐라의 ED(Executive Director프로젝트 본인 기업의 전무(이사)인 노엘 스티븐슨이 그 주범이지만, 이유를 말하자면 쉴라와 히만의 원작을 존중하지 않는 설정과 노골적으로 따진 인오는 PC차이기 때문.여기서 끝낸 사람이면 좋겠는데, 본인도 백인 주제에 드림웍스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의 모든 본인이든 백인 남성을 해고해 버리는 만행도 저질렀던 소음.슐라팀 출신의 국한계 미국인 아티스트가 폭로하는 것을 스티븐슨은 인디만화 쪽에서나 경험 있는 초보이지만 어린이 애니메이션 업계의 기준으로 당연히 수준 이하의 작품만 도난당하는 주제에 본인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소견하고 있어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 골칫거리라고 한다.하지만 드림웍스는 자사 TV쇼 흥행 대참사로 젊은 피 영입이 필요하다고 소견하고 있는 데다 현재 언론에서 혁명 취급을 받고 있는 PC 풍조에는 어김없이 소셜저스티스워리어 노엘 스티븐슨이 잘 맞는다는 판단을 하고 있어 꽉 붙잡고 있는 귀취로 알려졌다.


    >


    여기에 쉬라의 기존 디자인이 터무니없다고 원작을 무시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고 본인의 언쟁을 수습하기는커녕 불을 더 키우고 있다.비평가나 기자들의 PC와 컴피미트랜드는 소비자를 무시하는 기만입니다. 하지만 그들로서는 현재의 사회와 미디어에 중요한 풍조이자 국가의 행동을 견제하는 장치로 취급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소비자, 그래서 팬들의 극도로 적대적인 여론은 비위에 거슬리는 장애물, 그 이하도 아닙니다.추해진 손석희와 JTBC도 한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로 자사 미디어 콘텐츠에서 빌리페미와 PC사를 억지로 강요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게다가 국내 한정이라고는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더빙 성우까지 서브 컬처계의 논쟁을 산 인물이다.


    >


    소비자인 우리로서는 계속 평론가와 소비자에게 똥을 파는 회사를 비판하면서 아예 사지 않거나 비밀을 꾸준히 날릴 수밖에 없다.쉴라뿐 아니라 다른 매체에서 벌어지는 소비자와 그 요구를 모르는 회사와 그것을 빨아들이는 평론가 집단의 전쟁은 앞으로도 한동안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는 앞서 한국의 토페미/워머드/메갈의 최종 진화형 트리를 밟고 있는 순서라고 할 수 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